오늘묵상

하나님을 향한 갈망, 사랑, 기대감을 써보십시오.
여러분의 마음을 기록해보십시오.
기도문을 쓰고 책을 집필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.
처음에는 그저 다른 사람에게 기도문을 전달하기 위해 의무감을 가지고 썼습니다.
그땐 잘 몰랐습니다.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지요.
기도문을 쓰는 것이 나에게 얼마나 유익한지를 말입니다.

말로 했던 기도들이 공중으로 날아가 사라지는 것 같을 때
내가 썼던 기도들은 기록으로 정확하게 남았습니다.
글을 쓰는 과정 중에 나의 기도는 더 선명해졌습니다.
그리고 내 안에 담긴 이기적이며 탐욕적인 기도가 줄어갔습니다.
무엇이 잘못된 기도인지가 더 선명히 보였습니다.

기도문 쓰기는 여러분의 기도를 분명히 바꿀 것입니다.
하나님을 향한 갈망, 사랑, 기대감을 써보십시오.
여러분의 마음을 기록해보십시오.
하나님의 사랑과 응답,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.
오늘의 묵상 김민정